작성일 : 06-02-28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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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청산녹수
 조회 : 33,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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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계현 서평에 사는 위음은 매일 아침, 저녁으로 차 석잔을 관음보살님꼐 봉헌하였다. 이렇게 10년을 쉬지 않고 지성으로 예를 드렸다.
어느 날 밤 꿈에 산비탈에서 "난초 향과 맛을 내는 차나무"를 발견하였다. 다음 날 꿈에 본곳을 찾아가보니, 과연 그곳에는 꿈에 본 것과 똑 같은 차나무가 있었다.
위음을 차 잎을 따서 집으로 돌아와 정성껏 차를 만들었다. 이것을 우려내자 색이 아름답고 맛과 향이 매우 독특하였다. 위음은 이 차남를 파서 집에 돌아와 번식시켰다. 몇 년이 지나자, 차나무에는 잎이 무성하게 되었다.
이 차는 관음보살님께 지성을 드려 얻었고 관음보살님초롬 아름답기 때문에, 또 무게가 철같이 무겁기 때무에 "철관음"이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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