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예방을 위한 소금묻기와 단합을 위한 사부대중 육대회2014년 6월 2일 음력 5월5일 단오절을 맞아 소금묻기와 체육대회를 해인사, 가야산, 매화산 일원에서 동시에 열었습니다.
오전 6시 30분 주지 선해스님이하 소임자, 해인사 승가대학(학장 원철) 교수사 및 학인스님등 1백여 스님들은 각종 재난과 화재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예로부터 비밀리에 전해오는 장소에 소금을 묻고 안전을 기원했습니다.
오전 8시 선원(선원장 선각)대중 및 암자 대중들은 매화埋火산(남산) 정상에 올라 소금단지를 묻고 자연재해와 화재로부터 안전하기를 기원했습니다.
오후 1시 해인총림 소임자, 승가대학스님을 비롯하여 합천경찰서, 가야산 국립공원, 해인청년회등 3백여 사부대중이 모여 화합을 기원하는 단오채육대회를 가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