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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전 단오체육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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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미래 - 해인 편집실 2014년 07월 389호
1985년 해인강원 27회 스님들의 단오체육대회 사진입니다.
단오체육대회의 또 다른 재미는 각 학년마다 특색 있는 구호를 정하여 플래카드를 만드는 일이었습니다. 광목을 구해서 직접 물감으로 칠하고 써서 만들어 걸었습니다. 구호만 봐도 그 반의 정신무장상태를 알 수 있었습니다.
트로피와 상품들은 사진촬영용으로 해마다 써먹은 기억입니다.
예나 지금이나 단오는 ‘단단히 해서 오는’ 그런 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