牧夫苑禪畵

一朶水仙挿淨甁 終夜挑燈讀黃卷
窓外月色透滿庭 春雲淡香添勝綠

水仙花 한 떨기 淨甁에 꽃아두고
밤 늦도록 등불밝혀 옛경전을 읽는다.
창밖에는 달빛 온 뜨락에 가득한데
春雲茶 맑은 향기 좋은 인연 더해 주네.
(自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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