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맛’

시절이 그러하여 소찬, 소식이 드물어졌습니다.
지나친 절식도 입맛을 맹목하게 하지만 포식도 맛을 알지 못하게 하기 일반입니다. 입고 먹고 쓸 것이 너무 많아진 것이 시절의 병통이 된 지 오랩니다. 맛을 깨닫지도 쉽지 않습니다.
그 한맛을 어느 길에서 만나게 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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