끊어질 듯 이어지는 강물 강물은 산을 담고 산은 강물 속에 담기어 강과 함께 흘러간다.
말없는 강은 사람을 부르고 사람은 강 옆에 길게 늘어선 산을 본다. 흘러가는 강물처럼 산을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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