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산 달 그림자서러운 시간이면합장한 두 손안에그대여 머무소서안타까운내 가슴에그대여 쉬옵소서
외로운 내 마음을눈물로 다독이고기쁘고 행복할 땐미소되어 빛나소서그대 있어내 마음은더더욱 애절하고그대 있어 내 마음은영원한 광명이라온 우주의 진리로무한의 대자비로그대내게 오소서
나 오직 그대 곁에 서 있으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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