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자는 바람 깨워봄 다리고 오렴.
반딧불에손금 읽어
향 연기 사라지는 곳에한 생각 재우고
죽로차 향기에마음 묻어
발걸음 닿는 곳 마다연꽃 한송이.
남은 말
서럽고 아픈 마음에번뇌롭고 괴로운 이들에게적은 선물 드리고픈 심정으로연꽃 한송이 적어 본다.제마다 심경 (心經)을 읽는 세상이지만사족이 될지라도마음 모아 적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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