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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회는 참여하는 수련생의 마음가짐에 모든 것이 달려 있다고 생각한다. 한번 놀아보자고 왔으면 아무리 쉬운 수련내용도 힘들고 지루하겠지만 뭔가 배우고 정말 자신의 수련을 위해서 참여하였다면 쉽게만 느껴질 것이다. 얼마 많지도 않은 우리 불자들이 수련회 참가 자세가 별로 좋지 못한 것 같았다. 놀러 온 자세로 참여하는 것 같았는데 너무 걱정 된다. 불교의 장래가 우리 젊은 불자들의 자세가 좌우된다면 걱정이 앞선다. 열심히 참여한다고 했지만 그렇게 단합도 되지 않고 각자 행동하는 법우들도 많이 안타까웠다. 멀리서 법우들이 찾아왔지만 자세는 별로 좋지 못했다. 강의와 설법내용을 듣고 우리들의 자세가 너무 소극적이라는 것을 절실히 느꼈다. 학교에서나 가정에서 용기있는 불자의 행동과 자세로써 좀 더 열심히 부처님의 바른 법을 펼치고 싶다. 그러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많이 배워야 한다고 생각한다. 게으르지 않은 불자가 되어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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