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6 겨울 江의 얼음 깨고, 그 속에 들어가는 알몸의 사나이. 207 인간은 움직여야 살게 마련이다. 動物인 까닭에. 208 오늘은 종일 北漢山 전체가 엷은 보랏빛 면사포를 쓰고 있다. 209 홀로 있기를 못 견디는 사람은 중이 될 수 없다. 210 李聖善 시인은 우물을 가로되, 우주의 숨쉬는 자궁이라고. 211 聖者들의 세 가지 공통요소, 고요, 부드러움, 그리고 한결같음. 212 오오 니르바나, 時空이 붙지 않는 부처님 마음자리.시작메모 一行時는 單刀直入이다. 번개의 언어다. 一行時는 点과 宇宙를 하나로 꿰뚫는다. 一行時는 직관적 상상력의 산물이다. 一行時는 詩의 알파이자 오메가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