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花開마을 목력꽃 四月이면 섬진강 강물소리 강바람 갈잎소리 날마다 日日是好日 塔을 도는 저 기원.
천왕봉 通天門을 한걸음 딛고 서면 대보름 달빛같은 마음門 열려 오고 달마다 月月是祥月 꿈꾸는 밤이 깊다.
白雲山 구름밭을 이랑 지어 씨 뿌리면 작설차 푸른줄기 해마다 年年是豊年
벚꽃길 십리 걸어 꽃그늘 밟고 가면 약수터 풀잎 내음 논둑 가득 출렁이네 언제나 農者天下大本 땅을 여는 깃발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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