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율원에서 율원장 혜능 스님을 모시고 5일간 “진표 율사의 행적을 찾아”란 주제로 금산사·법주사·낙산사 등을 순례하고 왔습니다.

7일 7일~11일 12교구 총무 스님을 비롯, 해인사 본말사 스님과 신도 150여 명이 대만 불광산사로 연수를 다녀왔습니다.

13일 강원에서 각묵 스님을 모시고 인도불교사 특강이 있었습니다.

17일 동판대장경 봉정식이 종정스님을 모시고 대적광전에서 있었습니다.
송광사 방장스님, 총무원장 스님, 김혁규 전 경남도지사 등 이천여 사부대중이 모여 21C 신대장경 동판대장경 봉정을 엄숙히 축하하였습니다.

강원 스님들이 하안거 결제 준비 방학에 들어갔습니다.

22일 경남불교사암연합회 주최로 창원 경남 도청 앞 로타리에서 봉축등 점등식이 있었습니다.

26일 종정스님께서 조계사 법요식에 참석하시어 ‘초파일 봉축법어’를 내렸습니다.
‘부처님오신날’ 봉축법회가 주지스님, 심의조 합천군수 등 사부대중 일천여 명이 운집한 가운데 보경당에서 관불식을 가졌습니다. 이날 해인사 공로자에 대한 감사패 및 인근 초·중·고 소년소녀 등에게 장학금을 전달하였습니다.

31일 강원스님들이 하안거 결제 준비 방학을 마치고 귀사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