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로 눈 밝은이 경계를 보고 스스로 마음이 밝아지는구나.
정월보름 검푸른 바다에 달빛이 길을 만들어 하늘에 오르니 달에는 그림자 없다.
깊은 밤 먹장구름 아래 잠자는 이 꿈꾸며 스스로 웃고 나 또한 스스로 웃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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