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의 길을 가는 이들이여!


묘심독좌妙心獨坐
스스로 오묘한 마음에 홀로 자신을 주시하라.

요염체공了念體空
마음이 들뜨고 가라앉음 양변을 떠나면
마음은 스스로 움직임을 멈추고
마음은 스스로 허공이 될 것이다.

신광불매神光不昧
달빛이 산하를 비추어도 물은 흐르고 있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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