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0년대 말.장주 원산 스님과 주지 지월 스님이 함께 영지 앞에서 포즈를 취하였다. 분수대에서 나오는 물이 겨울한파를 못 이겨 거대한 빙벽을 쌓았다. 분수대는 사라졌지만 그때나 지금이나 영지는 가야산을 품은 넓은 마음으로 해인삼매를 드러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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