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쇠해인사 선열당 시간/1998년 12월 17일 대담자일상(본지 편집장)철집안 안팎으로 다사다난한 무인년 한해가 저률고 있다. 조계종 전 총무원장의 삼선훌마로 붙거진 파행이 우리 불교계에 깊은 상처톨 남쳤던 19g8년. 평쌓률 을곧게 후학양성과 수행정진에 매진했E며 해인사 추지로 바쁜 나날롤 보내고 있는 보광스님을 뭘고, 지급의 어두운 현실에서 수행자나 째가붙자흩어 지향혜야 활 월올 해인사 추지인 보광스닙에게 물었다. 8 요즘 겨울철 감기가 유행인데 건강운 어떠신지요. 뭐 , 잘 넘기고 있습니다. 예전부터 해인사 소임 보기가 어렵다고들 합니다. 주지 소임 을 사신 지 두 해쯤 되셨는테 살아 보시니 어떠신지요. 수행자란늘 부처님 밀폼을기준으로 하여 거기에 근본 을 삼고 수행을 하는 사랍입니다. 선원에서 수좌들이 화 두를 침구하는 것이 수행자본연의 공부를 하기 위해서이 듯 주지나 삼직 업무를 맡은 스님들도 소임 보는 그 자체 를 공부로 생각해야 하지요. 소임 사는 사림들은 공심을 가지고 모든 것에 공명정대하면 다통달하게 되어 있습니 다. 부처님 밀홈에 위배되지 않었는지를 재삼 되풀어 해 서 생각해야하겠지요. 소임 보는 것이 어려운 것이 사실이나 소임 사는 이들 이 얼마나 공심으로 일을 했는가 또한 지·신은 물론 자신 이 한 일들어 뒷날 어떻게 평가될 것인지 하는 문제를 두 렵게 생각하고 소임을 살면 별 문제가 없으리라 생각됩니 다. 모두 해인사 소임이 어렵다고 치부뻔 누가 일을 보 겠습니까. 그 동안 소임을 보시면서 가장 어려운 일은 무엇이었습니까. 물론 여러 일들에 있어 일차적으후 삼직 소임을 보는 스님들의 책임이 크겠으나 해인사가 좋다고 하면서도 대 중스님이 삼직 못지 않은 책임의식, 곧 혜인사는내 절이 다 하는 의식이 조금 결여되어 있는 것으로 보여 아쉬움 으혹 남습니다. 어느 절에 가나 소임을 본다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닙니다. 요즘 절집밴| 과쩌+는 많이 달라|고 있습니다. 스님께서 보시기에 변호+된 부분0| 있다면 어떤 것이 있습니까. 러l 근본자리에서 보면 아무리 천변만화해도 불법은 제자리에 있는 것이 근본입니다. 현실 눈앞의 것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