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 (혼자) 떠나왔던 연꽃세계 따뜻하던 부처님 품 한 생각 잘못으로 생사고통 받는구나 (함께) 팔정도와 육바라밀 높고 깊은 부처님 법 능력따라 수행하여 고향으로 돌아가자.(32) (혼자) 이 몸을 이름하여 보리수라 한다면 마음은 적라라한 명경대라 하리로다. (함께) 이 마음 수행하길 티 없는 명경같이 때때로 씻어내어 띠끌이 없게 하세. (33) (혼자) 깨닫기 이전에는 중생이라 하지마는 깨달은 후에야 어찌 차별 있겠는가 (함께) 이 마음이 물들면 부처가 중생이요 이 마음이 청정하면 중생이 곧 부처라네. (34) (혼자) 삼일간 딱은 마음 영원한 나의 보배 (함께) 한 평생 모은 재산 아침의 이슬일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