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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십육년 일월 보살계를 받은 그 순간부터 모든 중생이 윤회에서 완전히 벗어나기를 발원하며 물러나지 않는 마음으로 보살계를 받아 지녀야 하나니, 보살계를 지니면 혹시 잠에 빠지거나 비록 게을러도 그 공덕의 힘은 끊어지지 않고 오히려 무한한 허공과 같이 언제까지나 증장하노라. 이는, [보살묘비경(菩薩妙臂經)]에서 소승의 길에 안주하려는 중생을 위하여 부처님께서 말씀해 주셨으며 “보리심에는 많은 이로움이 있다.”고 하셨습니다. - 《입보리행론(入菩提行論)》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