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을 받을만하다면
보답을 바라지 않는
보살들은 말해 무엇 하겠는가?
몇몇 중생에게 하찮은 음식을 베풀고,
(겨우) 한 번 먹을 만큼을 보시하고,
괄시하며 잠시 허기를 면하게 했을지라도
그가 덕행을 행했다며 칭송을 하네.
한량없는 중생에게 긴 세월 동안
여래의 위없는 안락과
한없는 서원을 이루게 하려고
늘 보시하는 것은 무슨 말이 필요하겠는가?
- 《입보리행론(入菩提行論)》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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