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짊어지고 스승을 찾아남북의 객이 되어산을 넘고 물을 건너니길고 짧은 여정(旅程)이여
두 때를 죽과 밥으로몸을 지탱하고오야(五夜 : 4時)에 향과 등을 밝혀국가 위해 축원드리네
발우는 인연을 따라가나어느 곳 집착됨이 없네경을 강하고 논을 설하여평생을 지냄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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