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등불(68-69)

(68)
(혼자) 내 마음의 중생부터 남김없이 건지리다.
내 마음의 벤뇌부터 남김없이 끊으리다.
(함께) 내 마음의 법문부터 남김없이 매우리다.
내 마음의 불도부터 남김없이 이루리다.

(69)
(혼자) 나쁜 짓 하지 않고 좋은 일 행한다면
이 속에 맑은 마음 부처님 마음일세.
(함께) 중생을 위한 마음 무엇인들 아까우리.
그래도 모자라면 이 몸마져 바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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