뜻을 굽혀 여러 해를 서울에 붙여 살며 교문의 그 공업을 못 이룸이 부끄럽다 그때의 행한 도는 한갖 헛된 수고일 뿐 어찌 이 임천에 들어, 스스로 즐김만 하리일이 글러 몇 번이나 길이 탄식했던가 여러 해로 군친 은혜 갚을 길이 없었다 가여워라 젊은 마음 그그제와 같건만 어느새 40년을 헛되이 보내었다 부귀영화는 그 모두 봄꿈이요 모이고 흩어짐과 살고 죽음은 물 위의 거품이다 안양 세계에 노닐 마음, 그것 하나 말고는 생각하면 추구할 일, 한가진들 있으랴 屆 률 多 年 寄 帝 京 敎 門 功 業 때t無 成 此 時 行 道 徒 勞 爾 爭 似 林 果樂 性 情 事 去 幾 回 興 數 息 年 來 無 計 報君親 可 憐 少 빠 J 心 如 昨 不覺 銷 慶 四 十 春 榮 華 富 貴 皆 春 夢 聚 散 存 亡 盡 水 樞 除 去i] 植빼 安 養 外 等 來 何 事 可 追 求 대각국사의천(1055~110l)/고려스님으로 고려 천태종의 중흥조(中興租)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