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수 판화이야기

한 생명이 나름으로 지존한 육신을 불살라 세속의 대의를 세우고자 합니다.
-거기서 똧 한송이 피어납니다.
가난한 신심이 있어 걸음을 멈추고 합장합니다.
-거기서 절 하나가 세워짐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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