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방울이 저만치서 수련회를 맞이하고큰스님의 발자취는 신심을 우려내며여름중에 무더위도 선사님이 비켜세워수련회의 전과후를 흠잡을데 없게하나달 가리키는 손가락 끝만 보고 돌아가는 길저산위에 안개비가 향기롭게 피어나네
신음소리
북소리 새벽을 열어 속 가슴 울려 깨우고종소리 입을 줄여 청정도량 보여주며염불소리 웅장하여 존경심 저절로 나는데1080배 신음소리 내 몸의 원죄를 알게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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