牧夫苑禪畵

泣露千船草
昑風一樣松
北時迷經處
形向影何 

이슬에 눈물짓는 온갖 잎새들
바람에 읊조리는 늙은 소나무
내 이에 이르러 길 잃고 헤매노니
그림자 이끌며 ‘어디로’물어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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