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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4호2004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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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복 위 순백의 망상妄想, 내일의 심행로心行路에 길잡이가 될 것입니다.

산설세설 남기고 싶은 것들 - 성전

거룩하고 청정한 수행을 위한 법문 천고天鼓의 소리 울려 신새벽 일깨우길 - 불교신문 2000호 발행을 축하하며 - - 법전

유마의 방 술, 우울, 그리고 고단한 세태 - 최창조

종교, 이뭐꼬 평범한 앎에서 체계적인 앎으로 - 법진

선 이야기 그림 이야기 다선일여茶禪一如 - 설곡

홍류동천 팔선동八仙洞 - 김홍영

이 달의 이야기 북한산을 돌아보며 - 장영섭 / 불교신문 기자

이 달의 이야기 사회적 갈등에 불교는 어떻게 행동할 것인가 - 윤남진

이 달의 이야기 저마다 절실히 바라는 게 있는데 - 류승원

영지 影池 남도의 땅 끝 해남 - 이섭

호계삼소 내소사 선원장 철산 스님 - 해인

연꽃 담는 오솔길 자신감에서 오는 여유 - 진명

성보여화 로스엔젤레스 시립 미술관(LACMA)의 아시아 불교미술 - 김진숙

나의 행자시절 우리 스님을 어디 가서 만날까 - 덕민 / 전 쌍계사·범어사 강주

해인리포트 산을 진정 도량으로 받들어왔는가 - 해인

해인소식 해인소식 - 해인